주방의 필수품인 소금에도 명품이 있습니다. 최근 건강을 생각하는 미식가들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히말라야 핑크 솔트(Pink Salt)입니다. 영롱한 분홍빛 덕분에 시각적인 즐거움은 물론, 풍부한 미네랄까지 갖춘 핑크 솔트의 모든 것을 파헤쳐 보겠습니다.
핑크 솔트는 수억 년 전 바다가 증발하면서 형성된 히말라야 산맥의 소금 광산에서 채굴됩니다. 일반 천일염과 달리 가공 과정을 거치지 않은 암염입니다.
핑크 솔트는 쓴맛이 적고 끝맛이 달콤한 것이 특징입니다. 스테이크의 시즈닝으로 사용하거나, 샐러드 위에 살짝 뿌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데 최적입니다. 또한, 입욕제로 사용하면 피부 노폐물 제거와 혈액순환에도 탁월합니다.
소금은 우리 몸에 꼭 필요하지만, 어떤 소금을 먹느냐에 따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다릅니다. 오늘부터 일반 소금 대신 미네랄이 살아있는 핑크 솔트로 식탁을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다음 시간에는 숲속의 버터, 아보카도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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